요즘 텔레비젼을 보면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물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들~, 마치 우주에서 무중력 상태로 떠다니는 모습들을 보고  '아...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처음 다이빙을 했을때가 기억나는군요..

전 다이빙을 필리핀에서 처음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계획을 세우고 혼자서 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했었드랬죠~

사실 처음부터 다이빙을 할 계획은 아니었습니다. 원래 제가 배우고 싶었던 것은 서핑이었습니다.

텔레비젼에서 파도를 멋드러지게 타고 밤에는 클럽음악에 처음보는 외국인들과 "치얼스~~"를 외치며......

하지만... 서핑을 호주로 하러 가자니 체류비가 너무 많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필리핀으로 갔어요. ㅋㅋ

그리고 아무 다이빙샵이나 들어갔지요..

그런데.... 그런데..... 손님이 없어요... 지금생각해 보면 어찌보면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그 덕분에 강사님들이 저한테 올인했거든요 ㅋㅋㅋ

밤에도 심심하지 않게 같이 놀아도 주시고여.

아마도 손님이 많았다면 서로서로 뭉쳐 있는 틈으로 제가 어울리기는 쉽지 않았을거 같아요.

처음 교육을 받고 바다 속으로 들어갔을때 정말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몸은 내몸인지 남의 몸인지 모를 정도로  컨트롤이 안되고... 아... 난 몸치였단 말인가....

그런데 오픈워터교육을 마치고 어드밴스교육을 받기 시작하면서 부터 전....그냥.... 미친듯이.... 물이 편해졌어요.

물이 주는 압력.... 숨소리 빼고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고요함...

그리고 손님이 점점 많이지기 시작했고 전 정말 다이빙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음하하^^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일주일 여행계획은 2주일 됐고, 2주일을 다시 3주, 3주가 2달,.........

결국 전.... 그냥 필리핀에서 2년을 주구장창 매일매일.......그리고 전 직장을 잃었드랬죠......

서론이 너무 길어지네요..

결론은 무었이냐... 

여러분들도 이제..... 다이빙의세계로 빠질수 있습니다.

아니 빠질 수 밖에 없으실 거에요~~. 

왜냐...... 저희는 이미 다 알고 있거든요.. 무엇이 즐거운지.. 무엇이 힘든지..

저희가 겪어왔던 수 많은 경험들... 중간중간 겪었던 다이빙생활의 위기..

여러분들은 먼길 돌아가지 않아도 단방에~ 한방에~ 빠질 수 있도록 저희가 앞에서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보다 즐겁게, 보다 편안하게, 보다 재밌게..

"AQUATICS" 의 설립 목적입니다. 


 

+ Recent posts